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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카
세이펜은 국내 최초로 ‘말하는 펜’으로 출판시장을 새롭게 개척하여, 소리 나지 않는 종이의 한계점을 극복하여 글자를 소리로 변신 시키는 문자인식 광학 센서시대를 열었다. 특히, 기존 테이프, CD와는 비교할 수 없는 빠른 검색속도로 집중력을 높이고, 스스로 학습이 가능해 사교육 환경이 가능하게 되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은 센서가 결합된 IOT 기반 기기들이 많아 기계끼리 소통하여 인간이 배제되었다면 문자 인식 센서 기반의 세이펜은 사람의 의지로 센서 부분을 문자에 갖다 대어 사람이 개입하여 창의성, 인성, 감성 인지능력을 향상되는 기술교육이다. 이처럼 소리 나는 책은 단순한 종이를 최첨단 디지털화된 고급 음성교육환경이 가능하여 입체 멀티교육을 가능케 하였다. 이 기술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외 유명출판사의 모든 컨텐츠를 사용자들이 호환성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 기기다.
发布于2019-01-23
设计公司
세이펜전자(주)
设计师
김철회 (KIM CHEOL HWOI),김동미 (KIM DONG MI),신효진 (SHIN HYO JIN)
设计奖项

韩国好设计奖

2017 年

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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