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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부엌에서 만든 음식을 방으로 운반하여 식사하는 생활방식을 지니고 있었고 음식을 나르는 쟁반과 상의 역할을 동시에 하는 것이 소반이었다. 소반은 운반하는 여성이 혼자 들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어깨 너비 이내의 작은 크기로 만들고 가벼운 나무를 사용하여 무게를 줄여 제작했다. 우리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고 소반을 재해석하여 요즘 입식 생활을 하는 우리의 주거 형태와 좌식의 문화가 공존하는 우리나라의 실정에 모두 어울리고 차탁 겸 사이드 테이블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가구로 제작해 보았다. 다양한 이미지를 레이저 마킹할 수 있는 상판과 받침이 분리되는 형태로 조립과 분해가 가능하여 공간의 활용과 보관을 용이하게 하였다.
发布于2019-01-23
设计公司
우든밸리관리사업소
设计师
마영오 (Ma Young oh),이병모 (Lee Byeong mo)
设计奖项

韩国好设计奖

2017 年

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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