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을 봉인하는 인장 주얼리
중세시대 중요한 편지를 봉인할 때 쓰던 인장 왁스씰에서 모티브를 딴 디자인의 인장 주얼리. 중요한 걸 봉인시킨다는 인장의 기능과 의미를 차용하여 연인과의 특별한 순간, 아이가 태어나던 벅찬 감동의 순간처럼 인생에서 특별한 순간을 봉인해 주얼리로 영원히 간직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 마치 세월의 흔적이 담긴 듯 울퉁불퉁한 질감표현이 특징으로 고객 자신의 지문, 연인의 지문, 아가 발도장 등 사진을 받아 맞춤제작하는 세상 단 하나뿐인 주얼리.
发布于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