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연구소용 고성능 전자현미경의 성능과 규모를 합리적으로 다운그레이드하여 중소연구소, 대학, 마이스터 고교, 초,중,고교 등으로 수요처를 확대시킨 보급형 컴팩트 전자현미경이다. 이로써 막대한 예산과 설치 공간을 필요로 하던 기존 전자현미경의 한계를 극복하여 적은 예산과 공간으로도 보유할 수 있도록 국산화하였으며, 세계 5개 기술 강국(독일, 미국, 일본, 체코, 한국)만이 생산, 점유하고 있는 해당 시장의 틈새를 공략하고 있다. 더불어 연구원과 학생이 해당 장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전자현미경 응용 분야의 입문 장비로써 R&D 및 관련 전문가 양성에 이바지 하고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