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고려인삼박물관
서울 시내 단일항목의 박물관 규모(300평)로는 가장 큰 청하고려인삼박물관은 인삼이 6년의
재배기간을 통해 수확되는것에 착안, 開 - 精 - 換 - 成 - 新 - 夢 (‘세상이 열리고 태어나 정성을
받으며 살기를 반복하니 마침내 온전히 자라 새로운 모습으로 인간이 꿈꾸는 삶을 전한다’ )이라는
스토리 라인과 공간을 조성하여 개별적 이야기들이 전체적 이야기의 흐름에 어우러지도록 하였다.
또한 각 공간별로 특색 있는 전시기법(홀로그램, 맵핑영상, 미러공간등)과 감성적 공간을
연출 함으로써 입체감 있는 전시가 가능 하도록 하였다.
发布于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