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비밀'이라는 뜻을 지닌 작품으로 플라워 형태로 세팅된 프레임들끼리 360도 돌아가는 공학적인 설계를 하여, 마치 은하수아래 영롱하게 빛나는 별들을 형상화 하였습니다. 고대 그리스 미의여신을 모티브로하여 여성의 아름다움을 아르누보 스타일의 곡선미로 재해석 하여 완성된 디자인으로 회전함에 있어 티없이 맑고 깨끗한 은하수의 느낌을 살렸으며, 부드러운 선율을 깨끗한 화이트골드로 표현하였고, 선율 아래 놓인 별스톤이 서로 맞물려 돌아가 생동적인 느낌을 부합시켰습니다. 다이아몬드 특유의 아름다운 빛을 선명하게 발휘해 오로라의 신비감을 주는 느낌 또한 이 작품의 특징입니다. 은하수 아래 별의 비밀을 담은 '스탈레타(stellreta)' 이 작품은 특유의 장인정신으로 섬세하고 예술적이며 이국적인 영감을 느끼게하는 에클라바치(EB) 만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파인주얼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