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맛있는 조리를 컨셉트로 Simple & Delicious Interface Design을 개발하였습니다. 다양한 음식의 사진과 레드, 오렌지 등 식감을 자극하는 칼라를 통해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였으며, 레시피 북을 메타포로 하여 시각적 인지성과 디자인 감성품질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글로벌 사용자를 고려하여 개인이 만든 새로운 레시피를 업로드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오븐 레시피에 대한 앱의 사용활성화를 유도하였습니다.
※ 추가 디자이너 : 서은정(Eun-jung Su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