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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랙모자이크벤치
포항시 구룡포에 위치한 근린공원시설(과메기공원)을 유럽풍의 크랙모자이크 기법을 이용하여 마감하였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모자이크기법이란, 과거 로마인들은 모자이크를 광범위하게 사용했고 특히 가옥의 바닥에 많이 썼다. 훌륭한 제작품들이 폼페이·헤르쿨라네움·오스티아에 남아 있다. 초기 그리스도교 시대에는 벽면 모자이크가 교회장식으로서 각광받기 시작했고 비잔틴 시대를 통해 장식예술의 중요한 형태로 남게 되었다. 비잔틴 시대의 뛰어난 모자이크를 라벤나의 산아폴리네르누오보 교회와 산비탈레 교회에서 볼 수 있다. 이 모자이크의 매끈한 표면은 그 건축물의 본질적인 부분을 이룬다. 후기의 것으로서 두드러진 것은 12세기에 베네치아 근처의 토르첼로, 11세기 아테네 근처의 다프니, 11~14세기에 베네치아의 산마르코 대성당에 만들어진 것들이다. 이런 모자이크 타일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의 보다 다양한 컬러와 형태를 이용하여 제작되는 크랙모자이크 기법이란 모자이크타일의 일종으로서 낱개의 형태가 규칙적이지 않고 서로 다른 모양의 타일들로 구성된 모자이크타일을 말한다. 정형화된 모자이크타일은 그 형태의 특성상 이미지표현에 있어 한계가 있을 수 있다. 특히 규모가 작은 이미지일수록 정형화된 모자이크타일은 정교한 이미지 표현이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크랙모자이크타일은 다양한 모양의 작은 타일을 사용함으로서 곡선이나 세선의 표현이 가능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작은 규모의 이미지라도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크랙모자이크타일은 단순히 모자이크타일보다 정교한 이미지표현을 목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았다.모양이 일정하고 다양한 색상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타일은 규칙적인 줄눈을 형성하고 이는 타일 자체와 조화하여 그래픽적인 느낌을 많이 주는 반면, 크랙모자이크타일은 각기 다른 모양의 타일과 함께 형성되는 기하학적인 줄눈이 조화하여 매우 회화적인 느낌을 준다.
发布于2019-11-19
设计公司
(주)진영환경도자
设计师
곽호율 (kwak ho yul)
设计奖项

韩国好设计奖

2012 年

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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