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기워머
청진기 온열 및 소독기능으로 감염예방, 빛으로 알려주는 청진기워머
“차갑고 더러운 청진기는 싫어요”
병원에서 환자와 의사는 청진기로 첫 만남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병원을 찾는 많은 환자들이
청진기의 차가움에 대한 놀람과 감염위험에 대한 두려움을 느낀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병원은
두렵고 무서운 곳이라고 기억되어진다.
사람들의 아픈 곳을 고쳐주고 신뢰감을 주어야 하는 병원,
환자와 의사의 첫만남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청진기에 대한 새로운 생각이 필요하다.
"감염접촉을 감성접촉으로 바꾸다"
조약돌처럼 단단하지만 부드러움을 가진 형태의 청진기워머는 기존의 환자와 의사간의 감염
접촉을 감성접촉으로 바꾸어주어 첫만남을 따뜻하게 기억하도록 해준다.
"온열, 살균, 소독, 빛으로 인식되는 시스템"
환자 피부에 닿는 청진기 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기 위한 온열기능과 UV lighting을 사용하여
살균과 소독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한 뚜껑을 열지 않아도 빛으로 온열과 소독기능을 인식할 수 있으며 USB 충전 및 센서터치로 사용의 편리함을 더한다.
发布于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