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이유식은 생후 4개월에서 18개월까지 먹는다. 초기, 중기, 후기, 완료기 단계로 나뉘어지며, 단계에 따라 음식물의 크기나 익힘 정도가 달라진다. 엄마들은 매번 단계에 따라 다른 조리법으로 다른 이유식을 만들어 내서 먹인다. 이유식 조리는 손이 많이 갈뿐더러 상하기도 쉽기 때문에 전업주부가 아닌 이상 상당히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다. 한일 BeBeChef 이유식 마스터기는 이런 엄마들의 시간과 노동을 혁신적으로 줄여 주는 이유식 조리 제품이다. 음식물을 대강 썬 다음 보틀에 넣고 버튼만 눌러주면 된다. 조리기능으로는 익힘(STEAM), 분쇄(BLEND)가 있으며 기능마다 시간설정이 가능해서 음식재료의 성질에 따라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그리고 제품에 맞는 전용 이유식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어 재료를 넣고 이유식 종류 선택 후 자동버튼을 누르면 익힘, 분쇄 옵션이 자동 설정되어 ONE TOUCH 조리가 가능하다. 이런 기능들은 시간적 여유가 없는 맞벌이 부부에게 아기를 더 정성껏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