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니어
수비니어는 "추억이 되는 것"이란 뜻으로, 아날로그적 감성과 옛것에 대한 친근함, 향수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따뜻하고 편안한 원목가구 디자인을 선호하는 개비층을 타겟으로 개발되었으며,
컨트리 헤리티지를 모토로한 아메리칸 클래식을 컨셉으로 화려한 곡선과 장식은 절제하고 소박하지만 섬세한 느낌의 구조미에 빈티지한 요소를 가미하여 오랫동안 함께한 듯한 편안함을 준다.
우드결이 들어간 브라운 칼라의 도어와 엔틱골드 칼라의 손잡이는 고전적인 느낌을주며
안정적인 비례와 나무 무늬결을 모티브로한 실크인쇄는 엔틱도장을 한듯한 효과를주어 조화로운 빈티지 클래식을 보여준다.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하여, 3단서랍과 와이드 체스트 두가지 서랍장으로 고객이 원하는 기능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수 있도록 하였으며, 원목가구에서 보여지는 기둥구조를 이용하여 튼튼함과함께 목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깊고 넓어진 서랍과 서랍장 내부에 구성된 디바이더로 실용적인 수납을 할 수 있고, 와이드 체스트에는 인출식 서랍과 개폐식 도어(open&close)로 다양한 형태의 수납이 용이하다.
기존의 협탁보다 더 커진 협탁과 깊은수납이 가능한 5단 서랍장으로 다양한 공간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모든 모서리 및 각진 부분을 라운드 처리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침대는 기존 사각의 딱딱한 헤드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유선형의 형태로 안락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며, 다크 브라운 칼라의 쿠션알판으로 클래식한 편안함과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发布于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