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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벤치
끝에서 끝으로, 시작에서 시작으로, 시작과 끝의 경계가 모호한 뫼비우스 띠의 연속성에서 출발한 디자인 컨셉의 벤치입니다. 앉음판과 다리부분이 연결된 연속성을 가지는 부드러운 곡선으로 앉음판과 다리가 일체형인 디자인벤치입니다. 띠형태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도심과 공원, 고궁, 학교 등 어느 공간에서도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주변 환경과 잘 어울리는 벤치입니다. 기존 벤치와는 차별화 된 라인의 디자인으로 앉는 부분의 목재와 스틸 소재의 다리부분이 연결된 형태로 유려한 곡선의 미를 강조한 디자인의 벤치입니다. 앙카가 시공되는 바닥과 다리의 일체형으로 스틸 소재의 경제성을 추구하였고 일체형의 바닥부분에 앙카가 시공될 수 있도록 제작과 시공의 용이성을 추구한 벤치입니다. 기존 벤치가 직선라인의 차가운 느낌을 갖는 다면 이 벤치는 따뜻한 느낌의 부드러운 곡선 라인을 보여주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따뜻한 감성과 호기심을 심어줄 수 있도록 유도한 벤치입니다.
发布于2019-11-19
设计公司
(주)가이아글로벌
设计师
박명권 (Park Myung Kweon),도유경 (Do Yu Kyong),홍현주 (Hong Hyun Joo)
设计奖项

韩国好设计奖

2011 年

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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