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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조명 아이로
피카소아이의 디자인 마인드는 피카소의 예술세계와 어린아이의 눈높이로 바라본 창의적이고 특별한 가치창조 디자인이다. 로봇조명 아이로는 피카소아이의 아이 "EYE(창의적인 눈)","아이(어린아이의 생각)"와 ROBOT(로봇)의 줄임말로도 해석 할 수도 있고, 말 그대로 '아이로(IRO)부터~' 모든 창조의 시발점을 두고 있다는 기본 마인드와도 부합되는 이름이다. 대체로 아이를 상대로 개발된 많은 상품들이 어른들의 눈높이로 상품화되고 디자인된다는 점을 간파하고 이를 탈피하고자 모든 디자인 창조의 기준을 '아이로' 부터 시작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IRO(아이로)는 창의적인 발상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어린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실용화하는 과정을 거쳐 탄생된 상품이다. 조명이 가지고 있는 빛을 비추는 기능적 가치에, 시대가 요구하는 감성적 가치와 교육적인 기능까지 갖추고, 누구나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로봇으로 형태와 시켰다. 상품의 구성은 화이트 컬러의 상단부분과 RGB의 컬러조화를 경험할 수 있는 하단으로 되어 있으며, 중간띠 부분에서는 센서를 통한 밝기조절과 자동컬러변환을 선택할 수 있다.기능적으로는 'Lighting(빛)+Decoration(장식)+EQ(공감각)향상'으로 나눌 수 있다. Red, Blue, Green의 조그다이얼을 이용한 각각의 컬러 조작으로 RGB의 컬러 합성을 통한 다양한 색감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이러한 조작을 통해 어린아이들은 빛의 삼원색을 놀이를 통해 습득할 수 있으며, 컬러에 대한 여러가지 느낌을 경험하고,색감에 대한 인지력도 함께 향상시키며 성장 할 수 있다. 재미의 요소에 기능을 겸비한 IRO는 일시적 장난감으로 길들여진 아이들에게는 흥미를 줌과 동시에 감성을 키울수 있으며,키덜트에게도 만족할 만한 아이템이다.
发布于2019-11-19
设计公司
주식회사소노코리아
设计师
이병성 (LEE Byung-Sung),김상도 (KIM Sang-Do),노광호 (NOH Kwang-Ho)
设计奖项

韩国好设计奖

2011 年

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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