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환경디자인
1.강남역 (Time of Future)
- IT, Hi-Tech 활발한 Business가 이루어지고 젊고 역동적인 역사로서 미래 여행의 순간을 느낄 수 있는 곳
- LED Module을 이용하여 실제 시각과 동일한 시각을 표현하여 시간에 관한 정보 전달 기능과 함께 공간의 attraction으로 구현
2. 양재역 (The wave of a civilization)
- 서로 다른 문화 객체를 상징하는 4개의 유선형 구조물과 이들의 교차 공간에서 생선된 십자형 공간은 만남과 상호 교류의 의미를 지니는 cultural route를 상징
- 문화와 문명을 이루는 기본 단위인 알파벳 한글 숫자의 기호에 LED 조명 효과를 사용하여 교통, 문화 중심지로서의 양재역을 표현
3. 판교역 (The Dream of Family)
- 계획된, 집단화된 주거 도시로서의 판교의 지역적인 특성을 꿈을 상징하는 무지개의 형태의 led 장치물과 오목. 볼록거울 등의 조형물을 통해 공간에 재미를 주고 이를 통해 가족간의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
* 승객들이 역사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합실 및 화장실 입구에 조경작품 설치. 괘적하고 modem한 공간 연출
发布于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