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의 레벨차를 극복하기 위해 단지 주 동선상의 데크옹벽과 이를 활용한 커뮤니티 센터와 연도형 상가 등 부대시설의 리듬감, 개방감 있는 디자인으로 걷기의 즐거움을 단지 곳곳에서 느낄 수 있게함. - 커뮤니티센터: 투명한 Glass와 프레임으로 개방감을 확보하고 외관의 아름다움과 기능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잔디광장, 미술장식품과 어우러진 단지의 랜드마크 - 연도형상가 : 래미안 타운화 전략의 일환으로 삼양로 ,길음로, 정릉길로 이어지는 1,000여 미터의 연도형상가 통합디자인으로 활기찬 상가 분위기, 걷고 싶은 거리 구현하여 상가를 활성화시키고 만남과 소통이 일어나는 물리적 상징성을 갖은 디자인임. - 데크옹벽 : 광장과 어우러진 운동시설 후면에 위치한 옹벽에는 포인트가 되는 컬러의 테라코타를 적용하여 역동적이고 활기찬 감성을 부여하도록 디자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