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S/S collection “에뚜알(etoile)”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작품에서 느껴지는 고흐의 열정과 작품의 신비스러움, 생동감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별 하나하나의 반짝임과 소용돌이치는 밤하늘을 부분 부분에서 빛나는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표현하였으며 흑진주와 블랙도금된 18K Gold로 깊고 푸른 밤의 이미지가 느껴지게 하였다.
독특한 디자인과 정교한 셋팅으로 화려하지만 그윽한 멋이 느껴지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