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식품 안전사고 속출로 인해 먹거리에 대한관심이 커져가면서 유기농 제품에 대해서도 관심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기농이라고 해서 다 믿을 수 있을까요? 아이를 위해 아무거나 먹일 수 없는 깐깐한 엄마의 마음을 대변해 백설이 수준이 다른 유기농 제품을 출시 했습니다. 백설 유기농 제품은 유기농 재배 최적의 토양과 기후에서 자란 원료를 찾기 위해 전세계의 가장 안전한 곳을 찾아 제품화 시켰습니다. 갈색 설탕은 남미(파라과이, 아르헨티나등), 밀가루와 프리믹스는 호주 등 최적의 산지들을 찾아, 제품화를 시켰습니다. 백설 유기농 제품은 백설만의 깐깐한 3단계 품질 관리 시스템을 거쳐 좋은 원산지에서 자란 좋은 원료만 안전하게 선별해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