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어머니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더욱 더 강화된 법령이 시행 되었지만 제도적 보완만으로는 달라진 것 없이 느껴질 어린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위험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학교 앞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구상하였다.
등굣길 녹색어머니를 대신하여 모든 시간대에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신호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안전바를 설치하여 스쿨존 내의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새로운 개념의 녹색어머니를 제안한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