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는 실물 블록놀이와 디지털 러닝을 결합하여 아이의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스마트 보드입니다. 아이가 탱고 위에 블록을 올리면, 탱고는 블록이 조합되는 순서대로 하나하나 큰 소리로 읽어주어 아이의 블록놀이를 학습으로 바꿔 줍니다. 한글, 영어, 숫자, 그림이나 도형까지 어떤 블록이든 소리로 읽어주고 칭찬과 격려까지 해주기 때문에 부모나 선생님 없이도 혼자서 놀이와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 스크린이나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기 때문에 시청력 저하나 무분별한 콘텐츠에 노출될 염려가 없습니다. 탱고는 발달이 급격히 이뤄지는 3살~8살 연령의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만큼, 균형 잡힌 두뇌발달, 소근육발달, 기초 학습 능력 습득 등 아이에게 필요한 다양한 발달 요소를 건강하게 길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