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케어 H / D / S
"우리 모두의 숙취는 다르다. 그렇다면 다름을 반영한 숙취해소음료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재탄생한 ALL NEW 모닝케어.
모닝케어는 2005년 출시 이후 15년만에 리뉴얼을 준비하며 소비자 U&A 조사를 통해 숙취에 대해 가장 많은 세가지 증상을 다음과 같이 구분하였다. 숙취가 두통으로 나타나는 사람. 더부룩한 복통으로 나타나는 사람. 알코올이 수분 흡수를 막아 피부가 푸석푸석해지는 사람 등 각 증상에 최적화시킨 3가지의 성분배합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을 하였다.
3가지 제품 모두 숙취해소에 탁월한 특허 출원된 RSE(쌀눈 대두 발효 추출물 : Rice Soybean Extract)를 기본으로 하여 깨질듯한 숙취, 모닝케어H는 녹차의 녹차 카테킨, 버드나무 껍질 추출 분말을 추가 적용하였다.
더부룩한 숙취, 모닝케어D는 소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허벌 엣센스, 양배추 복합 추출물 및 시원한 느낌을 주는 쿨링향을 추가 적용하였다. 푸석푸석한 숙취, 모닝케어S는 히알루론산, 피쉬 콜라겐을 추가 적용하였다.
전체적인 외형은 각기 다른 숙취 증상에 맞추어 숙취해소를 시각화 할 수 있는 총알-Bullet을 형상화하였다.
캡의 크기를 크고 높게하여 만취자 및 여성들이 적은 힘으로도 캡 개봉이 용이하도록 하였고 필름을 수축 했을때
총알의 굴곡을 최대한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캡의 상단 부분은 과녁판을 모티브로 하였다.
제품 별로 슬로건 부분은 숙취의 증상을 각기 다르게 표현하였다.
깨질듯한 숙취는 텍스트의 형상을 깨지게, 더북룩한 숙취는 속이 더부룩한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풍선처럼 부풀렸다.
푸석푸석한 숙취는 피부의 건조함을 가루로 표현하였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