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캐슬&파밀리에 건축디자인
해당 현장은 'Nueron'처럼 연결되는 자연, 가로, 경관 속에 새로운(New) 창의적 생각을 시작(Run) 할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계획되었다. 통경축 우선 배치로 도시 전체가 공유하는 녹지를 구성하고 입체 녹화를 고려한 건축디자인으로 지면으로 연결된 녹지를 공간으로 유입한다. 다양한 스케일과 특색을 고려한 컨셉별 주동과 스카이브릿지를 중심으로 한 랜드마크 경관을 통해 단지 경관에 임팩트를 부여한다. 복층 특화세대, 발코니 특화세대, 테라스 특화세대 등 다양한 UNIT를 통하여 건축물에 다채로움을 부여하고 가로변의 다양한 부대시설은 가로 활성화를 고려한 휴먼스케일의 경관을 형성한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