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 대한독립을 기억하다
2019년 대한민국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100년 전 선조들은 일제의 탄압 속에서 해방을 위해 독립의 목소리를 외쳤다.
21세기를 살고있는 우리들은 선조들의 목소리를 잊을 때가 있다.
독립신문 앱은 100년 전 우리 지역, 100년 전 오늘 있었던 항일운동을 소개해줌으로써
해방을 위해 외쳤던 선조들의 목소리를 기억할 수 있는 앱이다.
또한 포스트를 읽거나 퀴즈를 맞추고 얻은 포인트로 독립유공자 및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후원을 해 그분들에게 간접적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