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의 눈물
마지막까지 죽은 어미 곁은 지키던 어린 코끼리의 관자놀이 샘에서 분비물이 흐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감정이 북받친 증거로 본다. 가장 영리한 포유동물의 하나인 코끼리가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을 애도한다. 죽은 동료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이는 것은 사람뿐 아니라 복잡한 사회생활을 꾸려나가고 인지능력이 뛰어난 영장류, 코끼리의 특징이다. 인간들이 행한 환경오염은 코끼리의 눈물을 마르지 않게 할 것이다.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그래픽이미지로 표현 했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