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안전 탈출 소화기
오늘날 미세먼지의 증가와 등하교 및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 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현상으로 운행되는 버스 또한 많아지고 있으며 많은 버스들이 운행되는 만큼 1년에 2만 번에 다다르는 다양한 사고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사고시 버스에서 찾을 수 있는 생존 키트라고는 망치와 소화기 단 두 개 밖이 없고 심지어 소화기는 교체하지 않아 작동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망치는 버스에 타는 손님들에 의해 자주 도난당해 빈자리만 남아있다.
일반인들에게 망치로 유리를 깨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힘이 약한 노약자에게는 더더욱 어려운 과정이 될 것이다. 소방관의 시연에도 30초라는 상당한 시간동안 망치로 유리를 가격해야 깨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사고 발생 시에는 1초의 시간도 매우 긴 시간으로 느껴진다. 또 다른 문제점은 망치로 상당한 힘을 주어 가격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힘을 주어 휘두르기 위한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사고 시에 사람들이 많이 탑승하고 있다면 망치를 휘두르기 위한 공간이 적어져 그만큼 가격하는 힘도 줄어들며 탈출에 성공하는데 까지 의 시간 또한 길어지는 문제가 발생되고 있다.
소화기의 무게는 2.5kg, 망치로는 강한 힘으로 3~4번 정도 가격해야 탈출이 가능하다. 만약
버스에 힘이 약한 노약자, 여성, 아이만 있다면 그들은 빠르게 탈출 할 수 있을까요? 안전용품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너무나도 한정적이며 사용하기에 너무나도 불편하다는 것을 느꼈고. 우리에겐 누구나 쉽게 사용가능하며 빠른 사고대처와 탈출이 가능한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