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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쇼윈도'가 아닙니다.
sns의 대표 격인, 페이스북 속에는 하루에도 상당한 양의 환경문제 포스팅이 올라온다. 이러한 포스팅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실천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좋아요'만 누른 채 남에게 보여주기식 행동을 한다. 이러한 사람들의 행동이 잘못됬음을 느끼고, 디자인을 제작하게 되었다. 작품의 의도: 쇼윈도 안에 갇혀서, 서 있는 곳도 굉장히 좁은 빙하에 북극곰이 서 있다. 이러한 북극곰을 사람들은 쇼윈도를 부신다는' 실천'을 통해 북극곰을 살릴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쇼윈도라는 말에 걸맞게 그저 쇼윈도에 '좋아요'만 붙이는 채 방관해버리고 만다.
发布于2020-11-19
设计奖项

韩国好设计奖

Winner/优胜奖

2019 年

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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