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센서
근래 윤창호 법이 시행되며 법이 강화되었지만 여전히 음주운전 사고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소주 한 잔인데 뭐 어때' 하는 마음으로 음주운전을 가볍게 생각합니다. 한 언론체의 실험에 따르면 소주 3잔을 마시고 한 시간 뒤 S자 코스를 운전하게 하자 술을 마시기 전 완벽하게 통과했던 코스를 부딪히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음주운전 사고에, 소중한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음주운전자들의 인식에 대해 심각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술을 먹으면 운전이 불가능하게 되는 건 어떨까' 하는 고민을 하였고, 차량에 탑승하면 알콜수치를 감지하여 음주자를 인식해 차량을 통제하는 알콜센서를 제작하였습니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