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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디자인했다. 밤에 혼자 화장실이나 주방등 어딘가를 가야 할때 아이들은 주변의 어둠에 두려움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어둠 속에서 성인에 비해 장애물을 발견하기 어렵고 다칠 위험이 크다. 그렇다고 형광등을 켜면 함께 자고있는 누군가를 깨울수있고 눈이 부시며 핸드폰의 밝은 불빛은 주변을 밝혀주지만 손에 들고있기 때문에 위를 비추어 밑을 제대로 보지못할수 있고 들고있는 높이때문에 다른 사물에도 빛이 비춰지며 자칫 큰 그림자를 만들어 더 큰 공포감을 줄 수 있다. 그래서 팅커벨은 들고다니거나 번거롭게 착용할 필요 없이 실내에서 신는 실내 슬리퍼의 형태로 만들었고 발견하지 못한 장애물에서 발을 보호하는 효과까지 줄 것이다. 또한 신발의 형태로 밑에서 불빛이 나와 문턱이나 장애물 등을 보기가 편하고 그림자가 지지않으며 눈이 부시지않은 은은한 불빛으로 눈이 편할 것이다. 팅커벨의 작용 원리는 스위치를 껏다 켜는 불편함과 에너지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센서를 이용해 주변에 빛이 인식되지않는 동시에(안신었을때 불이켜지면 안되기때문에)무게가 인식되면 불이켜진다. 하지만 무게가 인식이 안된다고 바로꺼지면 안되기때문에 땅에서 발이 떨어졌다가 다시 발을 딛는 시간을 고려해 무게가 인식이 안되어도 5초정도는 불빛이 유지된다 양발이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양발이 동시에 떨어지면 불이 아예 꺼진다. 밝기조절은 발뒤꿈치를 연속으로 두번치면 가능하다. 기본 밝기는 25이고 위의 행동을 한세트하면 50의 밝기가 두세트반복하거나 50에서 한세트 행동한다면 100의 밝기가 된다.
发布于2020-11-19
设计公司
정다희
设计奖项

韩国好设计奖

Winner/优胜奖

2020 年

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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