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아픔이 있습니다.)
2014년 4월 16일 476명이 사망. 실종된 가슴 아픈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유가족들은 가슴 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는 사회 속에서 점점 잊혀가고 있습니다.
2020년 4월에 한 정치인이 세월호 6주기 현수막을 무단 훼손한 일이 있었으며,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세월호가 별것 아닌 일이라고 인식하는 모습이 사회 속에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를 비판하고 세월호를 잊지 말자는 의미에서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아픔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이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다는 모습을 표현하여 영원히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아 제작하였습니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