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안전한 스쿨존 1미터 미리토끼
학교앞 건널목 앞에 서면 삼삼오오 여기저기 아이들이 다니고 학원가기 위해 차에 오르곤 합니다.
나와 친구들은 많은 자동차 사이로 차를 보지 못해
깜짝 놀라고, 자동차도 놀랐는지
끽! 소리와 함께 빵~ 클락션을 울립니다.
너무나 평범하고 일상인 풍경인데....
그런곳에서 매년 많은 사고가 일어납니다.
사고를 줄이는 목적으로
[모두가 안전한 스쿨존 1m 미리토끼]를 생각하게 되었다.
[모두가 안전한 스쿨존 1m 미리토끼]는
어두운곳 뿐만 아니라 밝은 곳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진
홀로그램을 이용해 홀로그램 토끼를 벳지로 쉽게 달아주고 아이들보다 1m 미리토끼가 나타나 곧 아이들이 어느방향을 향해 걸어올지 도로위에서도 쉽게 알 수 있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