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도 괜찮아
모든아이들에게 '느려도 괜찮다'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나의 이러한 생각을 또래에 뒤쳐져도 언젠간 모두가 자신의 목적지에 도달하는 모습을 거북이에 빗대어 거북이가 중심이 되는 패턴을 만들었다. 배경색은 아이들이 또 다른 꿈을 꾸는 시간인 밤하늘의 색을 비유하였다. 패턴의 의미는 아이들이 자신들이 꿈꾸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주는 패턴이다. 아이들은 두번의 꿈을 꾼다. 하나는 자면서 꾸는 꿈과 또 하나는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꿈을 꾸는데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아이들이 조금 더 행복할 수있도록하고자 이 패턴을 만들게 되었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