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가 담긴 QR스티커
자동차에 붙은 스티커 중에 '아이가 타고 있어요' 라는 글은 사고가 났을 때
어린이 먼저 구해 달라는 메세지라는 것을 엄마가 알려주셨습니다.
큰 사고가 났을때, 사람들의 의식이 불분명할 때나 소통이 힘든 어린이나
할아버지, 할머니가 길을 잃었을 때 소통이 가능한 OR코트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요한 건강정보를 입력한 OR코드를 스티커로 만들어 티셔츠나 가방에 붙이면
어린이들이 길을 잃거나 사고가 났을 때 잘 활용할 수 있습니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