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누구나 간절한 소망 하나쯤은 가슴속에 품고 살아간다. 종교가 있던 없던 두 손 모아 기도를 해보았을 것이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소망하는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며 깍지를 낀 두손을 모아 기도 한다.
깍지낀 두 손의 형태를 밴딩에 접목시켜 교차되는 면을 조립으로 섬세함을 더했으며, 은은한 무광처리를 통해서 반지의 유니크한 멋을 연출하는 동시에 pt950 과 18k 합금을 통해서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은은 색감과 금속 성 본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감을 찾았다.
发布于201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