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 근대 군산 시간여행 거리조성사업
전북 군산시 월명동 일대에는 옛 조선은행, 일본식가옥을 비롯해 170여 채의 근대문화유산이 있다. 근대문화의 중심지 군산에서 시행하고 있는 ‘근대군산시간여행 거리조성사업’은 근대사를 재조명하고 민족교훈의 장과 새로운 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경관개선과 에너지절약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개인 업체 매출향상에 대한 기대효과를 볼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순수 한글간판디자인으로 제작되어 경쟁력과 독창성이 있는 상품이다.
发布于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