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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와 다리가 아프지 않는 엄마 싱크대
나는 엄마를 돕기 위해 자주 설거지를 한다. 설거지 할 때 설거지가 많아서 다리와 허리가 많이 아팠다. 나는 엄마가 항상 이 일과 다른 일도 하니까 다리와 허리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도 아플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설거지를 할 때 앉아서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게 되었다. 내가 만든 싱크대는 설거지가 많거나 시간이 여유로우면 의자에 앉아 설거지를 할 수 있다. 싱크대와 수도꼭지의 높이 조절 버튼을 누르면 앉아서 편안하게 설거지를 할 수 있다. 설거지가 많이 없거나 시간이 촉박하면 의자를 집어놓고 일어서서 설거지를 하면 된다. 만약 이 싱크대가 개발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 싱크대를 사용하며 허리 아프거나 다리 아프지 않게 설거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发布于2020-11-19
设计公司
윤희승
设计奖项

韩国好设计奖

Bronze prize/铜奖

2020 年

颜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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