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임
이 새로운 The Frame은 가장 자연스러운 액자 경험을 가로 경험에 더불어 세로 경험에까지 확장시켜 줍니다. 사용자들은 이 스크린을 통해 기존 가로 포맷에서만 가능하던 아트 경험은 물론 모바일 속의 사진이나 SNS 경험, 세로 포맷의 포스터, 영상물 등을 가로와 세로 포맷에 상관 없이 더 큰 화면에서 경험할 수 있으며, 벽걸이나 스탠드 모든 타입에서 자유롭게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스크린은 하나의 스탠드로 다양한 모습의 연출이 가능합니다. 사용자는 가로일 때 TV 시청에 적합한 수직 모습과 액자와 같이 스크린이 벽에 기대어진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고, 세로일 때도 벽에 기대어진 모습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스탠드로 사용자는 자신이 보고 싶은 콘텐츠에 맞춰 스크린을 설치하고 공간 안에서 자유롭게 이곳 저곳에 둘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석이 들어있는 스크린과 데코 프레임은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데코 프레임을 탈부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개성, 취향에 맞춰 다양한 컬러로 그들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发布于2020-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