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있는 노브랜드라는 브랜드를 리브랜딩하였다. 간을 뜻하는 염담과 욕심이 없이 깨끗하고 담담하다를 뜻하는 염담하다라는 두가지 키워드를 합쳐 염담하다라는 제품이 탄생하였다. 각 제품명을 소금하다, 후추하다, 고추하다, 설탕하다, 파슬리하다라고 지어 염담하다라는 키워드에 맞추었다. 그래픽 요소는 분말이라는 것을 표현하기위해 점묘화처럼 제작하였다. 제품이 분말 형태이기 때문에 패키지도 분말에 적합한 패키지를 제작하였다.